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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2026년 제1차 고용·노사협력 분과회의' 개최

산재예방·임금체불 등 고용부 4대 의제 논의
AI 노동전환·주4.5일제 등 지역 과제 다뤄
가이드라인·시범사업 확산 제안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5일 사무국에서 '2026년 제1차 고용·노사협력 분과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경기경영자총협회, 경기도 일자리재단,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경기도,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표준협회, 현대모비스, 올리콘발저스코팅코리아 등 노사민정 위원들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가 산재 예방·위험격차 해소, 임금체불·공짜노동 근절, 워라밸+4.5 도입, 청년 친화 일자리 조성 등 4대 의제를 제시함에 따라 이를 지역 여건에 연계한 실행 방안 마련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산업안전·탄소중립 강화, 청년·고령자 일자리 균형, AI·디지털 노동전환 대응, 주4.5일제 확산, 임금체불 예방, 원·하청 상생, 노사상생 문화 조성 등 경기 특성 반영 과제를 논의했다.

 

경기도 주4.5일제와 AI 직무교육·전환, 청년 고용·정년연장 균형, 개정 노조법 정착 필요성에 공감했다. 구체적 가이드라인과 시범사업 확산 방안도 모색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노동환경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상황에서 지역 단위 사회적 대화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노사민정의 긴밀한 협력 구조를 통해 현장 중심의 해법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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