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일본 LCD 및 자동차 부품생산 5개업체로부터 7천만달러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손학규 경기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 첨단기업유치단은 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도쿄(東京)와 오사카(大阪)를 방문, 친환경적인 자동차용 페인트를 생산하는 일본페인트와 4천500만달러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는데 이어 자동차 안전벨트.에어백 등을 생산하는 다카타㈜와 1천600만달러 규모의 투자합의서를 체결하는 등 5개업체와 총 7천만달러 규모의 한국투자에 합의했다.
경기도는 이들 5개 업체가 입주할 경우 직접 고용효과가 최소한 3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유치단은 일본 최대 금융회사인 다이와증권SMBC측의 협조를 얻어 24일 오전 도쿄 임페리얼 호텔에서 삼성전자, LG필립스 LCD, 현대.기아자동차 등 3대 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이례적인 투자설명회를 개최, 1억달러 규모의 투자상담 효과를 거뒀다.
특히 1985년 안산시 원시동에 5천여평의 공장을 설립한 캐논측은 2007년까지 평택 오성단지 2만∼3만여평의 부지에 디지털 복합기능의 공장과 연구단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치단은 3박4일간의 투자유치활동을 마치고 25일 오후 귀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