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시간은 물론 늦은 밤 까지 친구와 연인, 가족과 함께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곳은 부천시가 1998년부터 조성을 시작, 10만여본의 장미를 심어 전국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장미꽃군락, 넝쿨장미, 꽃터널, 원두막, 벤치, 테마공간과 꽃말, 넝쿨을 이루는 장미의 속성을 이용해 만든 코끼리, 악어, 소 등 동물모형 등이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야간에도 장미들은 빛을 잃지 않는다. 밤의 운치와 어우러져 낮과는 전혀 다른 향과 빛으로 사람들앞에 다가선다. 200여 0개의 야간조명, 1천m의 아치터널 네온 조명, 전기폭죽 조명이 장미색깔과 어우러지면서 환상적이고 신비롭다. 또한 근처의 야생화단지 3천300여평에 심어진 2만5천여본 야생화는 물론 장미원 주변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야생수목원과 야외공연장등이 있어 가족단위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