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제 5공화국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부터 3시간 동안 전남도청 앞에서 고 박관현 열사 등이 주도한 '횃불시위'를 재현했다.
이 촬영 장면은 광주 들불야학 교사였던 박관현이 80년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장으로써 도청 앞에서 '민주화 등을 요구하는 횃불시위'를 벌이는 모습이다.
당시 촬영장에는 엑스트라 100여명이 대학생 등으로 출연했으나 주변에서 구경을 하고 있던 광주 시민 100여명도 돌연 참여를 요청, 촬영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날 오후 진행된 전남대 촬영현장에서도 300여명의 시민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촬영장면을 지켜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