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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데뷔20주년 기념 콘서트

애잔한 발라드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승철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초대형 콘서트를 펼친다.
이승철은 내달 18일과 19일(오후8시) 서울 올림픽공원 잔디마당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22개 도시를 순회할 계획이다.
공연의 기본 콘셉트는 `황제`. 공연 타이틀은 진짜 가수라는 의미로 '진성'.
이에 밴드의 이름이 황제이며, 황제 이미지의 의상을 준비했다.
무대는 리더인 베이스 최원혁과 드럼 김영준, 키보드 고광일, 피아노의 이송이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황제밴드`와 3인의 코러스, 10여명의 특급 무용수들이 화려하게 꾸민다.
제작비 6원이 투입된 이번 콘서트는 50m가 넘는 초대형 특설무대로 연출된다.
전체 무대는 7개의 원형무대로 나뉘며 멀티스크린을 설치, 이승철의 과거 활동을 보여준다.
이승철은 이번 무대에서 이소라의 `난 행복해`,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 이치현의 `다 가기 전에`,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등 20주년 기념 앨범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리메이크 곡들과 신곡이며 타이틀 곡인 `열을 헤어보아요`을 선보일 예정이다.
1985년 그룹 부활의 리드보컬로 데뷔해 지금까지 이승철의 소리 세계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 소리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 깊은 곳까지 울릴 수 있었는지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철은 "지금까지 1000회가 넘는 많은 공연을 해왔으나 이번 공연이야말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모두를 보여주는 자리로 만들고 싶다.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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