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인천점 갤러리에서는 지난달 31일 남구청 후원으로 '제13회 인천남구 미술인협회 작품전'이 개최했다.
이번 남구미술인협회 작품전은 서양화, 한국화, 서예, 문인화, 조각 등 다양한 분야의 인천지역 미술계 원로들과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40명의 작가가 작품을 출품해 다채로운 전시회를 꾸미고 있다.
남구미술인협회의 신현숙 회장은 '독좌관심(獨坐觀心)'이라는 한문 서예 작품을, 작가 노희정은 한적한 시골 농가의 풍경을 수채 표현으로 담은 작품 '수산동의 봄'을 전시하고 있다.
또, 오영애는 간결하고 특유한 붓놀림으로 가을 풍경을 담아낸 수묵담채화 '풍경'을, 강난주는 추상표현으로 인간 내면을 표현한 서양화 '고독한 인내'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이삼영의 '대명리 선창', 이의재의 야생화 작품 '석곡'을 비롯한 작품 40여점이 전시장을 메우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6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문의)032-430-11157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