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결혼원정기` 제작진이 우즈베키스탄 원정을 떠났다.
제작사 튜브픽쳐스는 30일 “황병국 감독을 비롯해 영화배우 정재영, 유준상, 수애 등 제작진 70여명이 27일 우즈베키스탄으로 출발했다. 최근 우즈베키스탄 반정부시위로 인해 촬영 진행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 있었지만 현재 사태는 진정분위기고 촬영지인 타슈켄트와 사마르칸트는 안전에 문제가 없는 지역이라 예정대로 2개월 현지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농촌 노총각들이 우즈베키스탄으로 결혼상대를 찾아 떠나 벌이는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 `나의 결혼원정기`는 한국영화 최초로 우즈베키스탄 로케이션으로 화제가 된 작품. 영화배우 정재영, 유준상이 농촌총각으로, 수애가 현재 통역으로 분해 연기호흡을 맞춘다.
영화배우 수애는 “한국에서 촬영분량이 없었기 때문에 우즈베키스탄에서 영화 첫 촬영을 하게 된다. 우즈베키스탄 날씨가 40도를 웃도는 무더위라고 들어 걱정은 되지만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황병국 감독을 비롯, 주연배우 정재영, 유준상, 수애 등은 오는 6월3일 열리는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우즈베키스탄전에서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