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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클리닉 전국 확대, 다양한 금연캠페인 전개

정부는 청소년, 여성, 성인 등 대상자별로 세분화된 금연교육 및 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다.. 청소년 대상 금연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 학교 흡연예방·금연교육 실시, 인터넷·금연콘서트·담배없는 학교대회 등을 통해 금연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정부는 현재 TV·라디오 공익광고(각각 6편), 다큐멘터리, 신문·지하철·버스광고, 포스터·리플렛 등 다양한 홍보기법을 동원, 금연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 3월부터 전국 보건소 246곳에 금연클리닉을 개설, 흡연자의 1%인 10만명을 대상으로 무료 금연상담과 치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국가에서 흡연자를 돕는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나라는 영국에 이어 우리나라가 두 번째다. 또한 금연클리닉과 연계된 전국 단일 금연상담 전화를 개설해 오는 9월부터 4개월간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다.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흡연율은 2003년 56.7%로 OECD평균 흡연률인 20~25%에 비해 두배 수준이다. 특히 미성년자와 여성의 흡연율이 증가하는 추세다.
복지부는 성인 가운데 1년에 4만여명이 담배로 인해 사망하고 관련 의료비용을 포함해 연간 10조원의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복지부는 31일 제18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서울 한국언론재단에서 세계금연의 날 행사를 갖고 금연 유공자를 표창하는 등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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