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집 앨범 작업을 위해 떠났던 서태지가 오는 10월 1년 2개월만에 팬들을 찾는다.
서태지는 오는 10월 16일 경기도 안산에서 열리는 글로벌 록 페스티벌 `2005 ETPFEST`에 출연한다.
서태지컴퍼니 주최로 지난 2001년부터 매년 펼쳐지는 ETPFEST는 `기괴한 태지 사람들(Eerie Taiji People Festival)`이란 의미로 서태지는 물론 국내외 유명 록밴드들이 참여하는 국제적 록 페스티벌이다.
지난해에는 미국의 포스트 그런지 록 밴드 후바스탱크(Hoobastank)와 랩메틀 밴드 제브라헤드(Zebrahead), 일본의 재즈 록 밴드 페즈(Pe’z), 밴드 피아(Pia), 펑크 밴드 검엑스(Gumx)가 출연해 2만 여명의 관객들과 함께 열광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이번 ETPFEST는 서태지컴퍼니의 독자적인 행사로 열어왔던 지금까지의 공연과는 다르게 경기도 안산의 시화호 간석지 일대 36만여㎡ 부지에 너비 13-18m, 길이 3.08km트랙 등 약 10만 여명 수용 규모로 건설 중인 안산 챔프카 국제 그랑프리 대회 경기장에서 열린다. 서태지는 이날 이 행사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국내외로 대한민국 록 페스티벌의 면모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화려한게 꾸밀 예정이다. 또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고 음악적 실력이 뛰어난 록 밴드들을 초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