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후 경매사이트에 올라왔던 배용준의 고교졸업 앨범이 해당 품목에서 삭제됐다.
배용준 소속사 BOF는 3일 "경매상품화됐던 배용준 고교 졸업앨범이 `배용준씨의 초상권 및 개인 정보 보호법의 침해(다른 인물들의 개인정보 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 야후에서 지난 1일 오후 4시에 해당 품목이 삭제됐다"고 밝혔다.
이 앨범은 지난 91년 배용준이 서울 한영고를 졸업할 당시 만들어진 것으로 아이디 `mabombon224`가 야후경매 `책-잡지부문`에 올렸다.
앨범에는 배용준의 개인 사진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찍은 단체사진 등이 담겨 있으며, 일본 야후 경매사이트에서 50만엔(470만원)에 매물로 나와 관심을 모았다.
야후재팬, 라쿠텐, 비더스 등 일본 온라인쇼핑몰의 구매-대행서비스를 하는 재팬엔조이의 최영욱 대표는 "야후재팬측이 배용준의 졸업앨범에 담겨있는 다른 인물들의 사진때문에 내린 것 같다"면서 "하지만 어떠한 형태로든 배용준 졸업앨범은 야후재팬 경매사이트에 다시 올라 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