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11.4℃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2.9℃
  • 맑음울산 15.2℃
  • 맑음광주 12.6℃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4.7℃
  • 맑음강화 9.8℃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2.7℃
  • 맑음강진군 13.5℃
  • 맑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4.0℃
기상청 제공

김동완, "연기활동에 더 치중할 것"

"연기활동에 더 치중할 생각입니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극 `슬픔이여 안녕`(극본 최현경. 연출 문보현·김형석)에 출연하는 김동완은 이 드라마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연기자로 오래 있고 싶어서"라며 "올해는 가수활동보다 연기활동에 더 치중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슬픔이여 안녕`은 오랜 세월 불화로 인해 서로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형제들이 아버지가 남긴 가업을 일으키기 위해 뭉치면서 서로 이해하고 화해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그린 가족드라마. 김동완은 이 드라마에서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실업자 한정우 역을 맡았다. 느긋하고 배포가 두둑하며 기죽고는 못사는 성격이다.
김동완은 극중 자신의 캐릭터를 "되는 일은 없지만 항상 희망을 가지고 사는 건강한 청년"이라고 소개했다.
KBS 드라마 `천국의 아이들`로 연기자로 신고식을 치른 김동완은 영화 `돌려차기`, MBC `떨리는 가슴`에 출연, 자연스럽고 능청스런 연기로 좋은 평을 받았다. 하지만 김동완이 출연한 작품들은 그의 연기에 비해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래서일까? 김동완은 이번 드라마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그는 "그동안은 덤벙대고 무작정 하는 스타일이었다. 대본분석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작품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TV에서 어떻게 비춰질지에 대한 고민도 많아졌다"며 이 드라마에 대한 애착을 표현했다.
김동완은 인터뷰 말미에 "사극에 도전해 보고싶다"고 밝혔다. "`천국의 아이들` 후 사극을 연출하는 PD를 만났는데 가수라는 이미지 때문에 편견을 갖고 보시더라고요. 그 PD가 이번 작품을 보면 나를 새롭게 보지 않을까요?"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