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나훈아, 김정구 등이 `시청자가 뽑은 국민가수 10인`에 선정됐다.
KBS 1TV `가요무대`(매주 월요일 오후 10시)가 KBS 방송문화연구팀에 의뢰해 지난달 25-27일 전국 30대 이상 남녀 90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정구, 나훈아, 남인수, 남진, 배호, 이미자, 조용필, 최희준, 패티김, 현인(이상 가나다 순)이 `국민가수 10인`에 뽑혔다.
`국민가수 10인`선정은 설문 참가자들이 사전 선정된 25인의 가수와 그 대표곡을 열람한 뒤 좋아하는 가수 10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표본은 가요무대 시청층에 연동해 선별됐고 50대 이상의 참여율이 84.4%로 가장 높았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03%.
이번 조사는 `가요무대`가 광복 60주년 특집으로 마련한 `가요무대 광복 60주년 특집-한국인의 노래, 국민의 가수`를 위해 실시됐으며, 13일 현인 편을 시작으로 8월 15일까지 10주에 걸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