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일본 사이타마현 소재 ‘교육과 자치 교육연대 네트워크’ 공동대표 사카모토 요우코씨 등 2명이 지난 10일 안양시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최근 한일간에 문제가 되고 있는 일본의 왜곡된 역사교과서 서술과 관련, 왜곡된 교과서가 일본의 각 학교에서 교과목으로 채택돼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전하고 안양시와 공동대응하기 위해 사이타마현 지사에게 불채택을 당부하는 서신을 보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신중대 시장은 사이타마현과 결연을 맺고 있거나 인구 50만이상 도시로 일본과 교류하고 있는 지자체의 단체장에게 후소샤 교과서 채택에 반대하는 서한문을 발송토록 권유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시청을 방문한 사카모토 요우코씨는 지난 8일부터 방한중인 일본 시민단체 21명과 함께 일본과 교류하고 있는 국내 14개 자치단체, 지역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왜곡교과서 불채택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