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사 라인픽쳐스는 “신인 오수아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열린 공개 오디션을 통해 300:1의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 `김은영` 역에 낙점됐다”고 밝혔다. 오수아는 현재 숙명여대 신문방송학과 재학 중이며 그동안 `도브` `유판씨` 등 광고모델과 드라마 `귀여운 여인` 등에 출연하며 연예활동을 벌였다.
오수아는 "두렵고 떨리지만 겸손한 마음으로 영화에 임하겠다. 첫 영화인만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오수아를 발탁한 송동윤 감독은 "잊혀져가는 스승애에 관한 기억을 담고 있는 영화다. 시나리오를 읽고 작품을 이해하는 분석력이나 감정의 표현력, 12명의 어린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친화력이 두드러졌다"고 캐스팅 이유를 말했다.
영화 `우리 선생님`은 지난 70년대 전라남도 한 섬을 배경으로 낙도 부임 초임 여교사와 학생들이 서울 수학여행을 추진하면서 겪는 사건들을 통해 사제간의 정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영화 `집으로` 아역배우 유승호가 학생 길수 역을 연기한다.
한편 영화 `우리 선생님` 여주인공 교사 김은영 역에는 여성그룹 슈가 정음이 캐스팅됐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도중하차해 오디션을 치러 다시 여주인공을 뽑아야 하는 등 산고를 겪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