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러브홀릭` 후속으로 새 미니시리즈 `그녀가 돌아왔다`(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를 오는 27일 9시 55분에 첫 방송한다.
`냉동인간`이라는 특이한 소재를 바탕으로 한 이 드라마는 시대를 뛰어넘은 한 여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효진은 결혼을 앞두고 심장병으로 돌연사, 25년을 내동인간으로 살다 의대교수인 아버지에 의해 다시 깨어난 주인공 소령 역을 맡았다. 25년 전 소령을 사랑했던 영화감독 하록역은 김주승이, 소령을 사랑하는 하록의 아들인 레지던트 민재 역은 김남진이 열연한다.
KT&G `빨래통 데이트` CF에서 조승우의 파트너로 등장해 `춤추는 천사`라는 별명을 얻은 신인 연기자 서지혜는 병원 원장의 손녀 주하 역으로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