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쥬얼리 멤버 이지현(22)이 `축구천재` 박주영을 만나기 위해 네덜란드로 출국했다.
이지현은 MBC TV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에서 2006독일월드컵 진출을 확정하는데 큰 공을 세운 박주영과 현재 네덜란드에서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에 참가중인 우리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집 코너 녹화를 위해 14일 오전 네덜란드로 떠났다. 이지현은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박주영에게 국민들의 응원메시지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지현은 "박주영 선수를 처음 만나는 자리라 긴장돼 무슨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도 "우리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열심히 응원하고 오겠다"고 말했다.
쥬얼리 소속사인 스타제국 관계자는 "쥬얼리가 후속곡 `패션`활동을 시작해 여러 스케줄이 잡여 있었지만 박주영 선수를 만나 국민들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승리로 이어진다면 그것만큼 보람있는 일도 없을 것 같아 스케줄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지현은 김국진, 김진과 함께 출국해 한국 청소년 대표팀을 만나고 17일 귀국, 쥬얼리 후속곡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