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는 지난 9일 강릉 오죽헌에서 5집 음반 재킷 및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이번 촬영은 올해 스무살이 된 보아가 소녀에서 연인이 되는 시점으로 가장 한국적인 여인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신사임당이 살았던 오죽헌에서 진행됐다.
보아는 이날 디자이너 이영희씨가 특별 제작한 한복 드레스를 입고 그동안 서양의 음악을 선보였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보아는 또 오죽헌에서 5집에 수록될 김민기의 `가을편지`를 현장음과 더불어 무반주로 녹음했으며, 님을 그리워하는 한국 여인의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도 함께 촬영했다.
보아의 5집 `걸스 온 톱`(Girls On Top)은 오는 22일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