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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전기요금 체계를 알자

한전 경기지사 서비스계획과장 권영대

올해도 무척이나 더울것이라는 기상대 예보가 있었다.
가정에서 냉방기 가동을 시작하게 되면 무엇보다 전기요금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주택용 전기요금은 한달동안의 사용량에 대해 단계별로 차등단가를 적용한다.
이를 누진형 요금체계라고 한다.
따라서 전기사용량이 많을수록 높은 단계의 누진단가를 적용받게 되어 있다.
가정에서 여름철 에어컨, 선풍기 등을 사용할 경우에는 평상시의 전기사용량에 냉방기기 사용량을 합한 사용량에 대하여 누진단가를 적용하므로 전기요금 부담액이 훨씬 커질 수밖에 없다.
예를들면 평상시 사용량 300kwh 사용에 전기요금이 32,030원인 가정에, 추가로 에어컨 등 냉방기기 300kwh 사용 하였다면 월간 총 사용량은 600kwh, 전기요금은 150,590원으로 전기 사용량은 2배증가 한 반면 전기요금은 4.7배나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주택용 전기요금 체계의 특성을 잘 이해하여 일반 가정에서는 에어컨, 선풍기, 대형냉장고 등의 사용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사용할 경우에는 사용시간을 최대한 줄여 전기요금이 절약되도록 생활의 지혜를 발휘할 필요가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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