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올해 신입사원 정기공채 시험부터 학력 제한을 폐지한다.
KBS는 15일 "대규모 실업난 속에서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력 때문에 응시할 기회조차 갖지 못했던 취업 희망자들에게 평등하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력 제한을 폐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지방대 할당제와 장애인 우대 채용제, 블라인드 면접 제도 등을 실시했던 KBS는 지난해 연령 제한 폐지와 함께 한국어능력시험을 도입하는 등 채용 문화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한편, 2006년 KBS 신입사원 공채시험은 올해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으로 수험생은 KBS가 실시하는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해야 하며, 공인영어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오는 8월 7일 실시하는 제3회 한국어능력시험 원서 접수 기간은 1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며,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이번 시험부터는 인천, 강릉, 수원 등이 추가돼 전국 12개 권역에서 치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