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팝 스타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추행에 대한 무죄 평결은 여론조사 결과 미국인의 48%로 부터 부당하다는 평가를 받은 반면 34%는 이에 찬성했다고 갤럽 여론조사는 밝혔다.
백인들은 잭슨의 무죄 평결을 약 2대1로 즉 반대54% 지지 28%로 받아드린 반면 비백인 즉 유색인은 2대1 (56%대 26%)로 정반대의 입장을 취했다.
1995년의 O.J. 심슨 무죄 평결때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즉 백인들은 62% 대 27%로 그의 무죄에 동의하지 않은 반면 비백인은 67%대 24%로 심슨의 무죄를 지지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62%는 잭슨이 유명 인사이기 때문에 무죄를 받았다고 생각했다.
약 절반이 잭슨의 무죄 평결에 “놀랐다”고 말하고 24%는 “격분한다”고 대답했다.
4명중 1명꼴이 아직도 잭슨의 “팬”이라고 말한 반면 거의 같은 수가 한때는 그의 팬이었으나 이제는 아니라고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