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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 데뷔 26년만에 첫 야외공연

가수 심수봉이 데뷔 26년만에 처음으로 야외 공연을 연다.
심수봉은 오는 25일 오후 8시 수원 야외음악당 잔디마당에서 전국투어 상반기 마지막 공연을 장식한다.
데뷔 후 26년만에 처음으로 3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야외 공연장에서 공연을 갖는 심수봉의 감회는 남다르다. 심수봉은 이번 공연을 통해 대통령 시해 현장에서 노래를 불렀던 가수라는 꼬리표를 온전히 떨쳐버리겠다는 각오다.
심수봉은 "생동감 있는 리듬과 정교한 사운드를 통해 시원한 여름밤을 객석에 선물하고 싶다"면서 "첫 야외 공연인 만큼 철저한 공연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심수봉 전국 투어 공연기획사 유니원커뮤니케이션의 박지광 이사는 "심수봉씨가 데뷔 26년만에 처음으로 야외 공연을 갖는 만큼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 했다"면서 "무대 뒤편에는 300인치 영화스크린을 설치해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드라마틱한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연에는 바비킴이 게스트로 참여해 성인가요와 힙합의 만남이라는 콘셉트로 크로스오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달 말 거제도 공연을 남겨둔 심수봉은 오는 10월 일본 오사카에서 공연을 가진 후 일본에서 음반을 발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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