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7.8℃
  • 맑음강릉 12.1℃
  • 맑음서울 6.9℃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8.2℃
  • 맑음울산 12.1℃
  • 맑음광주 8.5℃
  • 맑음부산 11.5℃
  • 맑음고창 10.5℃
  • 맑음제주 13.5℃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7.8℃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나나 무스꾸리, 생애 첫 내한공연

'Try to remember', 'Over and over', 영화 '러브스토리'의 주제가 '사랑의 기쁨' 등 주옥같은 명곡의 주인공 가수 나나 무스꾸리가 오는 10월 8일~13일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1959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나나 무스꾸리는 8~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12일 대구 EXCO, 13일 부산 KBS홀에서 한국 관객을 직접 만난다.
이번 공연은 무스꾸리의 '생애 마지막 세계 순회공연'에 포함된 것으로 이번 무대를 놓치면 이제 국내에서 그가 직접 노래부르는 모습을 만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기획사 스토리갤러리측은 "이번 세계투어는 무스꾸리가 자신의 음악인생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자리로 그 어느 때보다 혼신과 열정을 다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태어난 나나 무스꾸리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검은 뿔테 안경을 쓴 이지적인 분위기, 뛰어난 무대 매너로 세대를 뛰어넘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팝 가수로 알려져 있지만 무스꾸리는 원래 클래식을 전공했다. 그녀 특유의 소프라노 음색은 가스펠, 재즈, 클래식 등 모든 장르를 부드럽게 오고 간다.
미국 음악전문지 '롤링스톤'은 무스꾸리에 대해 "그녀는 민중의 노래, 사랑의 노래, 저항의 노래를 전통과 현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목소리로 부른 그리스의 대표 가수"라고 격찬한 바 있다.
무스꾸리는 그 동안 450여 장의 앨범을 발매, 그 가운데 350여장을 골드앨범 또는 플래티넘앨범에 등극시키며 팝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가수로 기록되고 있다.
그는 내한공연에 앞서 오는 8월 히트곡 골든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10월8일~9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10월12일 오후 7시 대구 EXCO ▲10월13일 오후 7시 부산 KBS홀 ☎02-539-0793.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