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태풍` 제작사 진인사필름은 최근 영화배우 이미연의 극 중 이미지를 첫 공개하며 영화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태풍`은 영화배우 장동건 이정재가 연기 카리스마 대결을 펼쳐 영화팬 및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남아 해역을 주름잡는 해적 씬(장동건 분)과 씬을 쫓는 해군 강세종(이정재 분)의 한판대결을 그리고 있다.
영화 `중독`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이미연은 극 중 씬의 누이 최명주 역을 맡았다. 최명주는 씬이 해적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등 극 중 인과관계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하나 둘 풀어주는 인물이다.
공개된 이미지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로케이션 현장에서 촬영된 강세종과 첫 대면하는 장면. 어둡고 사연많은 느낌을 주기 위해 이미연은 하루 종일 밝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제작사측에 따르면 촬영 당시 북한 사투리를 유창하게 구사해 이미연에게 북한 사투리를 가르친 곽경택 감독을 흐뭇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미연은 “장동건과 이정재와는 오랜 기간 작품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편하다”고 영화 `태풍` 촬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