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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영화 `외출`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나요

`영화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샘솟아요.`
영화배우 손예진이 영화 `외출` 촬영 당시 캐릭터에 몰입했던 감정을 잊지 못하고 있다.
손예진은 최근 일본 도쿄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영화 `외출` 기자회견장에서 눈물을 글썽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했다. 기자회견 내내 재치있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던 손예진이었기에 눈물을 머금자 카메라 프래시 세례를 받았고, 취재진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손예진이 눈물을 내비친 것은 영화 `외출` 때의 감정이 되살아났기 때문. 손예진은 영화 `외출` 테마음악이 흐르자 물기를 머금었으며, 영화 메이킹필름과 예고편 상영 때도 갑작스럽게 눈물을 글썽였다.
손예진은 “영화 크랭크업한 지 시간이 조금 지난 터라 잠시 잊고 지냈는데, 오늘 그때 영상을 보니 아픈 감정이 되살아나 마음이 아리다”고 이유를 밝혔다.
영화 `외출`에서 손예진은 남편이 사귀는 여자와 교통사고를 당한 뒤 만난 상대 여자의 남편(배용준 분)과 가슴아픈 사랑을 키우는 여성을 연기했다.
한편 기자회견 다음날 펼쳐진 손예진 팬미팅 행사는 입장권이 5분만에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손예진은 팬들에게 영화 포스터 등 선물을 주며 일본팬들의 환대에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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