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가 내년 9월20일 개막된다.
29일 (사)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위원장 최승범)에 따르면 최근 임시총회를 갖고 제4회 서예비엔날레의 개최 일자와 행사 프로그램 안 등 주요 내용을 확정했다.
비엔날레는 내년 9월20일 개막, 10월19일까지 20여개국 1천여명의 서예가와 외국 미술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소리문화전당과 전북 예술회관, 전북학생종합회관에서 열기로 했다.
`생활 속으로'를 주제로 정한 내년 비엔날레는 본 전시와 6개의 특별전, 부대행사 등 총 16개 행사로 짜인다.
특히 서예역사를 조명하는 `한중일 서예 엑스포'는 한국과 중국, 일본 서예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전은 `외국미술가 서예전'과 `한국 서예의 새 지평전', `일자(一子) 서예전'으로 꾸며지며 부대행사로는 `서예술의 실용화전', `서예를 이용한 심리치료 현장보고', `강암 송성용과 석전 황욱 전' 등이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