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김민준, 허준호, 장항선, 남상미 등 영화 `강력3반` 출연진이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명예사이버경찰관으로 위촉됐다.
영화 `강력3반`에서 범죄 소탕을 위해 온몸을 내던지는 형사들로 출연 중인 김민준, 허준호, 장항선, 남상미 등은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 경찰청에서 허준영 경찰청장에게 위촉장을 받고 이름뿐이 아닌 실천하는 명예사이버수사관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들은 “디지털시대에 사이버범죄의 위법성을 깨달았고 강력계 형사들의 영화를 촬영하고 있는 배우로서 사이버 범죄 예방 홍보에 미약한 도움이나 기여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명예사이버수사관 위촉은 이번이 국내 최초. 김민준, 허준호, 장항선, 남상미 등은 지난 6일 부산해운대경찰청에서 청소년대상 사이버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용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 일찌감치 명예사이버수사관으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교육용 동영상은 불법 다운로드방지, 채팅용어 순화 등 청소년 사이버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전국의 초중고에 CD로 배포돼 교육용으로 사용된다.
영화 `강력3반` 출연진이 명예사이버수사관으로 임명된 것은 그만큼 영화가 항상 위험에 노출된 채 범죄와 맞서는 강력계 형사들의 실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기 때문. 경찰청에서는 현직 경찰들의 모습을 가감없이 사실적으로 그려달라며 위촉 이전부터 영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손희창 감독이 연출하고, 명예사이버수사관이 된 영화배우 김민준, 허준호, 장항선, 남상미가 열연한 영화 `강력 3반`은 경찰과 국제범죄조직간의 한판승부를 다루고 있으며,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