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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폭행 언론 보도에 발끈

영화배우 정우성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황모씨(34) 등 5명이 언론보도에 불쾌감을 나타내며 정씨의 사과 없이는 합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황씨 등은 "오늘 오전에 정우성씨 측과 합의를 하려고 했는데 정씨 측이 마치 자신들이 피해자인 것처럼 일부 언론에 보고한 것을 보고 화가나 합의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황씨는 또 "오늘 오전 11시에 정씨측 관계자가 자신이 폭행 장본인이라며 합의금을 제시하고 합의를 요청해 왔지만 나를 폭행한 것은 정씨였다"고 주장했다.
정씨의 차량을 파손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서도 "정씨가 차를 타고 달아나려 하자 자신의 일행 중 한명이 창문을 잡았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정우성씨측은 경찰의 소환요청에 떳떳이 응할 예정이며 피해자는 오히려 자신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우성씨 측에 소환조사를 요청했지만 스케줄 등의 이유로 언제 경찰 조사에 응할지 확답은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 17일 오전 1시께 서울 청담동 S시티 건물 맞은편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택시를 잡던 황씨가 정씨 일행과 시비가 붙었고 그 와중에서 정씨가 갑자기 자신을 때리고 자신의 여자친구도 밀쳐내 넘어뜨렸다는 신고를 받아 사건을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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