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교향악단(지휘 서훈)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도내 시를 순회하며 '가족음악회'를 연다.
오는 21일(오후 7시 30분)에는 양평군민회관에서, 22일(오후8시)은 시흥시 종합복지회관에서 공연한다.
도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선 교향악단이 엘가의 '사랑의 인사'와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라'의 서곡 등 귀에 익숙한 클래식 명곡을 연주하며, 바이올리니스트 조문희가 협연한다.
또 김금희(소프라노)와 김상곤(테너)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서훈(지휘자)의 명쾌한 해설도 곁들여진다.
시흥교향악단은 지난 14일 의왕시 우성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같은 내용의 음악회를 공연해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문의 : 031-404-5040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