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만큼은 특출나게 생각했는데 요즘 실망했다"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가 트로트 가수 장윤정에게 쓴소리를 했다. 이미자는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장윤정을 특출하게 생각했지만 두번째 노래 `짠짜라`를 듣고 실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장윤정의 1집 타이틀곡 `어머나`는 곡이 발랄하고 예뻤다. 특히 고음처리도 잘됐을 뿐만 아니라 개성이 있어 내가 데뷔할 당시의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2집 타이틀곡 `짠짜라`는 노래를 상품화해 어떻게 해서라도 팔아보려는 의도가 엿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왜 하필 `짠짜라`라고 곡명을 붙였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노래도 그렇고...물론 장윤정이 하고 싶어서 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옆에서 보필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만든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시청자가 뽑은 국민 가수 10인 중 한명으로 선정된 이미자는 다음달 22일 KBS 1TV `가요무대`(매주 월요일 오후 10시)가 광복 60주년 특집으로 마련한 `한국인의 노래, 국민의 가수` 10부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