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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석, 임요환 제치고 인기투표 1위

`프로토스`의 박정석이 프로리그 올스타전 인기투표에서 `테란의 황제` 임요환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16일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실시된 `SKY 프로리그 2005 올스타` 전체 인기투표에서 박정석은 5만5394표로 4만7319표를 얻은 임요환을 제치고 최고 인기선수로 뽑혔다. `저그` 홍진호는 5만3412표로 2위에 올랐다.
이번 인기투표는 오는 18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SKY 프로리그 2005 올스타`에 참가할 선수를 팬들이 직접 선발한 것으로 종족별 3명씩 9명과 각 게임단의 감독으로부터 추천받은 선수 11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올스타전은 SKY 프로리그 2005 전기리그의 우승, 준우승팀 감독인 주훈(SK Telecom T1)감독과 정수영(KTF Magicⓝs)감독이 각각 블루팀과 화이트팀의 사령탑을 맡게 됐다. 각 팀의 선수구성은 양 감독이 교대로 선수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임요환(블루팀)과 홍진호(화이트팀)가 각 팀의 주축이 돼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 방식은 프로리그 방식을 따르고 전기리그 결승전의 맵에서 중간 스코어에 상관없이 7전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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