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황태자 테이가 일본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펼친다.
테이는 오는 26일과 27일 일본 오사카 그랑큐브홀에서 일본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대규모 콘서트를 갖는다.
테이는 이번 공연에서 5인조 코러스를 포함해 총 15인조의 밴드를 투입, 풍성한 사운드를 연출할 예정이다. 공연은 2시간 동안 펼쳐지며, 총 22곡의 레퍼토리와 일본 팬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신의 영상자료도 준비했다.
3000석 규모의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일본의 대형 공연 기획사 케이웨이브가 주최하는 것으로 벌써부터 일본에서 인기 공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웨이브는 테이의 인기에 대해 "지난달 21일 한일 동시 생방송으로 열린 레인보우 콘서트가 후지TV를 통해 일본 전역에 방송되면서 테이의 가창력이 알려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테이는 당시 히트곡 `사랑은...하나다`와 K와의 열정적인 듀엣 곡을 선보여 객석의 큰 갈채를 받은바 있다.
테이의 소속사 두리스타 측은 "현재 테이는 일본 내 20대에서 40대에 이르는 폭넓은 팬 층을 확보할 만큼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연이 끝나면 일본 내에서도 정식 팬클럽이 창단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일본 콘서트를 앞둔 테이는 "이번 공연을 통해 K-POP 뮤지션의 역량을 일본 팬들에게 각인시키겠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팬 층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이는 오는 11월 자신의 세 번째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