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손현주, 이태란 주연의 KBS 2TV 수목드라마 `장밋빛 인생`(극본 문영남 연출 김종창)이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21일 오후 7시 수원 KBS 드라마 제작센터에서 열린 이번 고사에는 최진실과 손현주, 이태란, 나문희, 김지영, 조은숙, 장동직, 최미나 등 `장밋빛 인생`의 주요 연기자를 비롯해 김종창 감독, 문영남 작가 등의 제작진과 김현준 KBS 드라마팀장,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박동아 대표 등이 참석해 `무사고 촬영`과 `시청률 대박`등을 기원했다.
한편 연기자들과 제작진들은 이날 고사 행사를 통해 거둬진 고삿돈을 `첫 방송 시청률 맞추기` 우승자에게 지급하기로 하자 반성문 역을 맡은 손현주는 가장 높은 시청률을 예상한 한 스태프에게 "그 돈 전부 가져도 좋으니 예상대로 시청률만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오로지 가족만을 위한 희생의 삶을 살다가 이혼과 암 선고라는 불행을 맞닥뜨리게 되는 주부 맹순이(최진실 분)와 철없는 로맨티스트인 남편 반성문(손현주 분), 그리고 일에는 냉철하지만 사랑에는 한없이 연약한 동생 맹영이(이태란 분), 이 세 사람의 인생을 통해 부부와 불륜, 그리고 그들이 찾게 되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그리게 될 `장밋빛인생`은 24일 오후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