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 발자취와 발전상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집이 발간돼 화제다.
안양시는 역사적 보존가치가 높은 옛 생활상이 담긴‘60년대 우리안양의 옛모습’사진집을 지난 20일 발간하고, 도서관. 학교. 공공기관에 배부했다.
이 사진집은 36년전 미국인 병사인 닐 미샬로프씨가 안양 석수동 소재 옛 미군부대 83보급대대 복무시절에 틈틈이 찍어 보관해오던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은 빨래하는 아이들, 안양시가지, 초가집정육점 등 안양의 발자취와 발전상 103점의 사진을 수록했다.
시 관계자는“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60년대 추억을 되새기는 사진을 기증받아 2003년 시민축제기간에 사진전시회를 열어 인기을 모은 작품으로
구성됐다”며“이번 발간으로 시민들에게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