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0주년을 맞이해 전국에선 이를 기념하는 많은 행사가 열렸고, 또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기쁨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처럼 그 시대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나눔의 집 역사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세상에 알리는 특별 사진 전시회를 기획, 다음달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역사속으로 사라져 가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조명한다.
전시에 참여한 사진작가들은 국내 거주 할머니와 타지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며 이중의 고통을 받고 있는 중국 거주 피해자 할머니를 사진으로 기록해 전시한다.
나눔의 집(www.nanum.org)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본격적으로 제기되던 90년 초, 피해자 할머니의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자는 취지로 온 국민의 성금을 모아 설립됐다.
한편 이번 전시는 문화관광부 복권기금을 지원 받은 사업으로 나눔의 집 야외 전시장에서 펼쳐진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