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국민 탤런트 가운데 한명인 정혜선이 중국 베이징현대음악예술대 명예교수로 위촉됐다.
정혜선은 "내가 처음 연기 시작할 때만 해도 제대로 배울 곳이 없어 힘들었는데 역사와 전통의 나라 중국에서 세계 진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한류에 힘입어 한국 학생들의 중국 유학 및 취업문이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베이징예대는 1999년 베이징시교육위원회로부터 정식 설립인가를 받은 중국 최대규모의 예술대학으로 방송 공연, 악기 연주, 현대가무와 민족민간무용, 영화 및 텔레비전 연기, 미술 설계 등 연예 분야 전문인력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뮤지션 이주노도 이 대학 댄스무용학과 명예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지금까지 베이징예대가 배출한 한국 학생은 800여명으로 대부분 중국 관영 CCTV에서 일하고 있으며 현재 2005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올해 신입생은 오는 2008년 중국올림픽 진행에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을 부여받으며 졸업생 전원이 현지 방송국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02-525-80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