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어벙' 안상태가 래퍼 MC로 변신했다.
최근 대학로 '안어벙의 깜짝 콘서트'와 방송 등을 통해 발군의 랩과 춤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개그맨 안상태가 음악전문채널 KMTV '쇼탱 루키즈' MC로 전격 발탁됐다.
안상태는 24일 일산 라페스타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첫 녹화에서 오프닝을 화려한 랩으로 장식, "신인가수냐"는 혼란을 불러일으키며 좌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안상태는 대학시절부터 힙합 음악을 좋아해 데뷔 후에도 이동 중에는 늘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따라불렀다고 한다. 그렇게 10여년동안 들으며 따라부른 실력이 쌓여 요즘 빛을 발하고 있다.
힙합에 관심이 많다보니 주변에 힙합 가수들도 많다. 안상태는 타블로가 멤버로 있는 3인조 힙합그룹 에픽하이를 비롯해 무명이지만 자작곡을 100여곡이나 갖고 있는 실력있파 힙합가수들과 친분이 깊다.
그는 '안어벙의 깜짝 콘서트'에 이들과의 힙합 무대를 살짝 넣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쇼탱 루키즈'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방영되고 있으며 매회 신인가수 5팀이 출연해 12~22세 사이 청소년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신랄한 평가를 거쳐 누리꾼(네티즌) 투표로 우승자를 가리는 '신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우승자는 그 다음주 '쇼 뮤직탱크' 출연 기회를 부여받는다.
안상태가 첫 진행을 맡은 26일분에는 S. Jin, 초월, Splash Romance, LPG, SIC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