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 `헤라의 질투`로 활동했던 미스코리아 출신 가수 손상미가 다음달 중순 발매될 1집 음반 타이틀곡 `노 메이크업` 뮤직비디오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노 메이크업` 뮤직비디오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과 온라인 음악사이트 쥬크온 등에서 검색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다음의 뮤직비디오 차트 `투데이 톱5`에서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1위 자리를 지켰고 쥬크온 차트에서도 22일부터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손상미의 소속사 측은 "화려하면서도 육감적인 섹시댄스와 함께 손상미의 대표곡 `헤라의 질투`를 기억하는 많은 팬들이 손상미의 컴백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손상미의 `노 메이크업` 뮤직비디오에는 신인탤런트 원태희가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손상미의 섹시댄스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쥬얼리의 `슈퍼스타`, 브라운아이즈의 `귀로` 등을 연출한 손정환 감독이 맡았다.
손상미의 1집에는 팝과 힙합, 록 음악의 결합에 도입 부분에 삽입된 가야금의 동양적인 선율이 가미돼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타이틀곡 `노 메이크업`을 비롯해 라틴곡의 `채워줘`, 미디움템포의 `사랑하게 될까봐` 등 모두 12곡이 수록됐다.
손상미는 "아직까지 `헤라의 질투`를 기억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제 `노 메이크업`을 통해 예전보다 한층 성숙되고 화끈한 무대를 보여줄 자신감이 생겼다"며 새 음반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