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KBS 1TV 대하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이 중·고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릴 전망이다.
KBS는 30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불멸의 이순신`이 소설 `칼의 노래`와 `불멸`을 원안으로 해 대본 자체로도 문학적 가치가 높은데다 방송사적으로 의미가 큰 작품이라는 점에서 국어 교과서에 싣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교육인적자원부는 관련 기관과 협의 중에 있으며, 이르면 2007학년도부터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릴 것으로 보인다.
`불멸의 이순신` 대본에서 국어 교과서에 실리도록 추진 중인 부분은 청년기 이순신이 무과 시험을 치르는 부분과 `내 죽음을 적들에게 알리지 말라`는 명대사로 유명한 노량해전, 명량해전을 앞두고 부하들에게 펼친 명연설 등이다. 이들 장면 중 문학적, 교육적으로 가치가 큰 부분이 교과서를 장식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