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해체를 선언한 그룹 쿨이 갑자기 무료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쿨의 소속사 스카이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일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한번쯤은 콘서트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만약 콘서트를 연다면 무료 콘서트가 될 것"이라며 "그렇다고 재결합 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앞서 쿨의 멤버 유리는 지난 1일 오후 6시에 방송된 음악채널 Mnet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유리의 위험한 동거녀`에서 "쿨만의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리는 이 프로그램에서 "나는 이번 과정이 쿨의 완전 해체가 아니라 잠시 쉬었다 가는 것으로 생각한다. 장담하건데 우리는 다시 뭉쳐 콘서트도 할 것이다. 아마도 9월 혹은 10월에 콘서트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활동은 하지 못해도 앨범을 내고 싶다. 나는 아직 쿨의 유리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