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세계미술관에선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인천가톨릭대학 교수겸 조각가인 김승환의 조각전이 열린다.
'영원성 탐구'를 주제로 두상과 손, 곤충을 작품에 끌어들인 김씨는 이번 전시에 두상작품6점, 부조3점, 판화3점을 비롯한 14여점을 내놓았다.
1990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16회에 이르는 전시회를 개최하며 꾸준히 인체조각에 매진해온 김씨는 이번 전시에서도 독특한 자기만의 세계를 보여준다.
두상의 형태를 단순, 변형해 크기를 확대한 작품은 시각적 압박감과 함께 조형적 아름다움을 상기시킨다.
김 작가는 김종영 조각상, 밀라노 아트 페어 비평가 상, 서울 현대 조각 공모전 우수상, 화나노 국제 조각 심포지움 대상 등의 수상이력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