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가수 윤하(17)가 NHK TV, 아사히 TV 등 일본의 간판 음악프로그램에 모두 출연해 일본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윤하는 지난 2일 아사히 '뮤직스테이션'에서 싱글 2집의 '호오키보시'와 오는 7일 발매되는 4번째 싱글 '터치(Touch)'를 선보인 데 이어 5일 NHK '팝잼'에서 신곡 '터치'를 부른다.
윤하는 천재적인 피아노 연주와 록 스타일 음악으로 독특한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한 신예다.
신곡 '터치'는 오는 10일 일본 전국 개봉되는 영화 '터치' 삽입곡으로 지난 1985년 일본 인기가수 이와사키 요시미가 불러 지금까지도 일본인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윤하가 출연한 두 프로그램은 일본 가수들에게도 출연이 쉽지 않은 4대 음악프로에 속해 윤하의 음악 및 스타성이 일본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다.
이 무대에는 보아를 포함해 비, 세븐 등도 오른 적이 있다.
윤하는 그러나 이들 스타들과 달리 국내 데뷔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일본으로 건너가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양국 음반업계의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