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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남녀' 연행장면 실제상황 방불

MBC 월화미니시리즈 '비밀남녀'에서 각각 귀여운 억척녀 서영지, 남자신데렐라를 꿈꾸는 최도경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한지혜와 권오중이 서로 다른 이유로 경찰에 연행되는 장면을 촬영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극중 중소신용금고에 근무하며 인생역전을 위한 '30억 횡령 프로젝트'를 계획해 오던 도경(권오중)은 프로젝트의 무모함을 염려하던 선배 이성월(이병진)의 밀고로 경찰에 연행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이 장면에서 권오중은 나름대로 억울함을 호소하며 연행을 거부, 경찰과 실랑이를 벌인다.
지난달 말 삼청동에서 진행된 촬영현장에서는 지나가던 시민들이 촬영 카메라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연행 과정을 실제 상황으로 오인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한다.
한지혜 또한 권오중 못지 않게 리얼한 연기로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
극중 백화점에서 해고된 영지(한지혜)가 소녀 가장으로서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대리 운전 도중 차량 도난범으로 몰려 경찰에 연행된다.
지난 3일 처음으로 경찰에 연행되는 장면을 촬영한 한지혜는 "실제 상황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연행되는 그 순간에는 정말 무섭고 가슴이 떨려 대사를 순간적으로 잊어버릴 정도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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