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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도심속 자연인

고양 어울림미술관 내일부터 ‘사람의 도시 어울림展’

고양문화재단(이상만 총감독)과 (사)사람의도시연구소(소장 이동환)는 경기 고양시 어울림누리 내에 위치한 어울림미술관에서 오는 8일~20일까지 ‘사람의 도시 어울림­사람, 도시, 자연의 조화’를 주제로 한 전시회와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13일동안 진행되는 전시에선 고양시를 중심으로 활동중인 지역예술인들이 사람과 도시, 그리고 자연의 조화를 주제로 표현한 개성있는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번 전시마당에 출품한 작가는 고양지역작가 총23인과 국립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에에서 작업하는 작가 총16인이다.
평면, 입체, 구상, 비구상 등 미술의 다양한 형태와 동양화, 서양화, 설치미술, 서예, 시화 등 여러 장르의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특정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세계를 시민들이 접할 수 있다는 것과 미술관이 지역 문화 소통을 돕는다는 점이 앞으로의 긍정적 발전을 기대케 한다.
이번 작품 전시와 함께 학술마당도 열린다.
도시공간에서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가운데 소외돼 온 인간성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
8일 오후 2시부터 고양어울림미술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사람의도시 어울림’ 토론회는 대한주택공사 주택도시연구원인 박헌주 원장의 기조발표로 시작할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도시에서 사람을 위한 계획’를 주제로 김세용(건국대 교수), ‘자연친화적인 사람의 도시’를 제목으로 이재준(협성대 교수)이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생생한 미술감상교육의 장도 마련된다.
설치미술, 조각, 회화 등 전시된 미술작품에 대해 참여작가 및 도슨트(자원봉사자)들이 설명해 주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조형미술작품에 담긴 상징적 의미를 찾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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