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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30부작 `칭기즈칸` 방영

KBS 1TV는 대하사극 `불멸의 이순신` 후속으로 오는 10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30분에 칭기즈칸의 일대기를 다룬 30부작 몽골 드라마 `칭기즈칸`을 방영한다.
`칭기즈칸`은 제작 기간 8년에 제작비 약 100원(중국물가 감안해 가치 산정시 약 500억원), 10만여 명 이상의 출연자와 1000필의 군마가 동원된 대작.
이 드라마 제작 당시 중국 중앙정부는 소수민족의 인물을 부각시키는 프로그램이라며 방영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대만과 홍콩에서 방영된 후 작품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지난해 8월부터 2개월동안 CCTV를 통해 방영됐다.
방영 당시 중국 전체 794개 프로그램 중 평균 시청률(11.7%) 1위를 차지했다.
이 프로그램의 방영을 기획한 KBS 송성근 영화·만화팀장은 "KBS 10대 기획중 하나인 아시아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150년 동안 유라시아 전역을 평정한 칭기즈칸의 일대기를 다룬 이 프로그램을 방영하게 됐다"며 "`칭기즈칸`은 칭기즈칸이라는 인물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 철저한 고증을 통해 당시 실상을 그대로 재현해낸 만큼 다른 작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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