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유령 범퍼카를 탄 로시
지은이 : 필리프 베히터
옮긴이 : 이혜영
출판사 : 책그릇
28쪽.8천8백원
'책 안에는 모든 지식이 들어 있다'는 흔히 아는 말이지만 그 진리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책 '유령 범퍼카를 탄 로시'
유령이 등장하는 악몽에 시달리는 주인공 로시는 꿈 전문가 마우 박사를 찾아
'유령 공포증'이라는 병명을 진단받는다.
이후 박사의 처방전대로 유령에 대한 모든 것을 책으로 습득한 로시는 당당히 유령을 이겨낸다.
독일에서 유명한 작가 필립 베히터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로시가 악몽에 시달릴 때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와 물리치고 나서의 안정감을 잘 표현하고 있다.
도서명 : 유니콘과 소녀
지은이 : 김명희
그림: 에우게니 팟콜친
출판사 : 길벗어린이
32쪽. 8천원
유니콘과 아름다운 소녀 사이의 애틋한 감정을 다룬 이야기는 많이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책 '유니콘과 소녀' 역시 이러한 전설을 기본으로 그려졌다.
늘 눈에 띄지 않는 깊은 숲 속에서 홀로 지내던 유니콘이 사랑하는 소녀를 위해 숲 밖으로 매일 나와 꽃을 바치게 되고, 결국 그러다 유니콘을 노리는 사람들의 눈에 띄어 죽음을 맞게 된다는 슬픈 이야기다.
슬프게 끝을 맺는 이야기지만 유니콘과 소녀 사이에 싹터가는 애틋한 감정을 동화적인 분위기로 예쁘게 표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작품은 출판사 길벗어린이가 러시아 그림작가와 작업한 네번째 작품이다.
도서명 : 엄마와 곰
지은이 : 나탈리 퀸타르트
그림: 스테파니 블란차트
옮긴이 : 박향주
출판사 : 대교베텔스만
28쪽. 8천원
엄마와 그림 책 속의 곰이 바뀐다는 기발한 상상력이 담겨있는 책 '엄마와 곰'
부드러운 선과 따뜻한 색상으로 편안한 느낌을 주고, 아이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이에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빠져들게 하는 흡인력을 가지고 있다.
엄마를 찾아 울먹이는 주인공 톰과 다시 동화책 속으로 들어가려는 엄마 곰의 이야기는 결국 톰의 꿈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 안도하는 톰의 모습은 잔잔한 미소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