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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하안 사회복지관 '미리 추석'

전국이 떠들썩한 즐거운 명절에 온가족이 모여 재잘되는 소리가 담장을 넘지만 그 소리에 더 슬퍼지고 외로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홀로 사는 독거노인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오히려 흥겨운 이런 날에는 더 힘들기 마련.
광명시의 하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병권)은 추석을 앞둔 지난 14,15일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한가위맞이 행사 '함께하는 세상만들기'를 개최해 훈훈한 정을 나눴다.
지난 14일 동 복지관 앞마당에서 독거노인, 장애세대가정, 소년소녀가정, 한부모세대가정에게 삼천리도시가스 중부지역본부가 지원한 쌀(20㎏) 220포를 전달했다.
또 15일 오후1시에는 하안3동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30세대에게 통장단 협의회와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차례음식과 추석물품이 담겨있는 '추석맞이 차례상'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에 관장 강병권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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