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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위기. 추석연휴 박스오피스의 영광

신현준, 김원희 주연의 ‘가문의 위기-가문의 영광2’가 추석 연휴인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전국 159개 영화관, 1092개 스크린 참여)에 따르면 '가문의 위기'는 지난 16일~18일 주말 관객 64만 8488명을 동원해 2주 연속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194만 1153명.
‘가문의 위기’의 뒤를 이어 올 들어 ‘마라톤’ 이후로 500만 관객 기록을 경신한 ‘웰컴 투 동막골’이 2위(17만5974명)로 올라가는 저력을 발휘했다. 3위는 팀버튼의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17만3679명)이 차지했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영화가 강세를 보이며 1~3위에 올랐다.
한편 이명세 감독의 '형사(Duelist)'는 4위(11만626명), 러셀 크로우 주연의 '신데렐라 맨'이 5위(8만4337명)를 차지했다.
이연걸의 '더 독'은 6위(8만1136명), 전도연, 황정민 주연의 '너는 내 운명'이 7위'(7만416명)에 랭크됐다.
그러나 개봉 전 큰 화제를 모았던 배용준, 손예진 주연의 '외출'은 예상보다 급격히 하락해 8위(6만8002명)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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