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계의 두 입담 정선희와 박준형이 뭉쳤다.
정선희와 박준형은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케이블 위성TV 영화채널 OCN의 영화정보 프로그램 `줌 인`에서 각각 MC와 내레이션으로 활약한다.
`줌인`은 VJ가 6mm 카메라를 들고 영화계 현장을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취재하는 영화계 심층취재 프로그램. 정선희는 메인 MC를 맡아 한 주간의 영화계 소식을 전하고, 박준형은 `줌인 포커스` 코너에서 내레이션을 맡아 자신의 개인기를 맘껏 발휘한다.
정선희는 "박준형과 같은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더욱 설레인다"며 "개그계 입담의 위력을 영화계에서도 떨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학도의 바통을 이어받은 박준형은 "그동안 틈틈이 영화 지식을 쌓아왔다. 선배 개그맨 김학도 못지않은 멋진 내레이션으로 영화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3일 첫 방송에서 박준형은 익살스런 말투와 화려한 성대모사로 스페인 현지 취재에 성공한 영화 `레알`의 소식과 `야수와 미녀`의 여주인공 신민아를 소개한다.
한편 OCN은 영화 이외 다른 분야의 스타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배우를 소개하는 `스타&스타` 코너를 신설했다. 첫 회에서는 가수 김종국이 절친한 친구이자 좋아하는 영화배우 차태현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