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미디어그룹(SWMG)의 모든 역량을 한 방향으로 집결하는 전략경영을 적극 실천, 2010년 세계 10대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서세원 미디어 그룹의 서세원 대표이사 회장은 22일 오후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 SWMG 출범식 및 대표이사 취임식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기업가치 극대화와 진정한 국내 문화산업의 리더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적극적인 경영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회장은 이어 "공개된 상장 기업의 한 대표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국민을 위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헌신할 것"이라며 "기업의 이익추구에 앞서 소외되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벗이 되는 길을 걷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세원 미디어 그룹은 앞으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전개하고, 특히 국내 IT(정보기술) 인프라를 근간으로 차별화 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시스템으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보, 글로벌 미디어 기업으로 변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회장은 "새롭게 시도하는 PD시스템과 오픈 스튜디오 런칭, 다양한 영화 콘텐츠 제작, 디지털 음원 및 리메이크 음원 사업, 드라마 및 방송 컨텐츠 등 이미 준비가 끝난 것도 있고 준비 중인 것도 있다"고 강조했다. PD시스템 도입 배경과 관련해서는 "천정부지로 치솟는 연예인들의 불합리한 몸값 구조와 수익실현 및 분배구조의 모순점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30~35명 정도의 스타급 장래 유망 연예인을 확보,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현재 스타급 및 장래성이 있는 연예인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를 대상으로 회사 대 회사, 회사 대 소유주간 프로듀서 계약을 실행해 나갈 것이며, 이렇게 될 경우 다양한 부가가치 사업이 가능해진다"고 덧붙였다.
서회장은 지난 7월 말 방송통신장비 전문업체인 코스닥 등록기업 씨지아이의 주식 51만6977주(5.25%)를 인수해 최대 주주가 됐고, 씨지아이는 지난달 30일 공시를 통해 서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회사명을 `서세원 미디어 그룹`으로 변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