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가수` 미나가 벨리댄스와 함께 3집으로 돌아왔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섹시함으로 돌아온 미나가 3집 콘셉트를 벨리댄스로 잡게 된 것은 지난해 한 행사에 갔다가 벨리댄스를 보고 나서부터.
"당시 벨리댄스를 보고 푹 빠졌어요. 너무 매력적이더라고요. 세상에서 저 춤보다 더 섹시한 춤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미나는 벨리댄스를 배운지 1년 정도 됐다고했다.
올 초 KBS 2TV `도전 지구탐험대` 촬영차 터키를 방문, 벨리댄스의 기본기를 익혔다는 미나는 벨리댄스에 대한 매력을 늘어놨다.
"장 운동이 활발해져 변비가 없어지고, 가슴이나 허리 라인이 예뻐지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쪄요. 이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춤이자 가장 좋은 운동이 아닌가 생각해요"
미나는 이번 3집에서 벨리댄스와 힙합댄스를 결합시켜 섹시함을 극대화시켰다.
안무는 벨리댄스 코리아한국지부와 가수 ‘철이와 미애’로 잘 알려진 미애가 벨리 댄스의 매력과 미나의 섹시함을 적절히 조화시켰다.
벨리댄스의 섹시함을 돋보이게 해준 의상은 터키에서 직접 공수해왔다.
타이틀곡 `키스키스`는 터키의 타르칸(Tarkan)이 지난 2002년 발표해 전 유럽을 뜨겁게 달군 `시마리크`를 리메이크한 곡. 3집은 `키스키스`외에도 `콘셉트`, `와바`, `이스탄불` 등이 벨리댄스와 잘 어울리는 곡들로 구성됐다.
미나는 3집 활동을 마치면 중국활동에 올인할 계획이다.
미나는 이미 `전화받어`로 중국과 필리핀 등에서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중국에서 미나의 1집은 공식집계로 20만장 정도 팔려나갔으며, 필리핀에서는 `전화받어`를 리메이크한 신인 가수가 3명이나 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중국어는 조금 할 줄 알아요. 고교 때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했거든요. 그래도 완벽하게 하기 위해 요즘 하루 2시간 정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어요. 중국에서는 노래는 물론 연기까지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벨리댄스를 응용한 다이어트 비디오를 내고 싶다는 미나는 "3집에서는 미나의 성숙한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라이브 무대도 자주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